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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이것이 궁금해요

[생활] 녹내장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9.02.07 16:15:52 조회수 : 37

녹내장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녹내장 환자를 진료하다 보면 안압이나 혈압 같이 녹내장의 발생과 악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인자들 외에 환자들의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보통 의사보다는 환자나 보호자 쪽에서 먼저 질문을 하기 때문에 진료 상담 중 이러한 이야기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곤 합니다. 음주나 흡연 같이 상식적으로도 많이 하면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은 주제부터 특정 운동이나 생활 습관에 이르기까지 주제도 다양합니다. 진료 일정이 빡빡하기도 하고 그런 것들은 안압을 조절하는 것에 비하면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고 여길 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관련 주제들에 관한 다수의 연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기회에 생활습관과 관련된 내용들이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인지 관련 연구결과들을 통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운동
 

물구나무서기 및 머리가 아래로 향하는 요가 자세는 안압을 15에서 30 mmHg까지도 상승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1 복압만을 올릴 수 있는 자세도 안압은 상승하지만 머리가 낮아지는 자세보다는 안압 상승폭이 적다고 합니다.2 누워서 역기를 드는 운동도 안압을 상승시키고 숨을 참고 할 때가 더 많이 상승한다는 보고도 있었으나 상승폭이 평균 4.3 mmHg로 높지는 않았습니다. 3 하지만 이러한 자세들이 시신경과 연결된 뇌척수액의 압력 혹은 안관류압도 같이 상승하는 효과도 있으므로 녹내장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여 이러한 운동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녹내장이 있고 장시간 이러한 자세를 취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해서 잘 관찰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안압을 다소 낮추어 준다는 보고들이 다수 있고4 꾸준히 운동을 한 경우에 시야손상의 진행도 적었다는 연구도 있어5 녹내장 환자들에게 규칙적인 운동을 권유하는 것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러나 강한 강도의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 녹내장 위험도가 오히려 더 높았다는 연구도 있습니다.6 수영할 때 사용하는 물안경이 안압을 올릴 수 있음은 잘 알려져 있으며7 특히 크기가 작아서 눈에 꼭 끼는 경우에 안압 상승이 더욱 크게 됩니다.8 그러나 수영을 지속적으로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녹내장 위험도가 더 높은 것은 아니라는 연구도 있었습니다.9 한 증례보고에서는 정상안압녹내장 환자에서 물안경을 착용하였을 때 안압이 48 mmHg까지 상승하였고 벗은 즉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보고하여10 녹내장 손상이 심하거나 진행되고 있는 경우에는 물안경의 연속 착용 시간을 줄이도록 권고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접근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쿠버 다이빙 때 사용하는 큰 물안경은 안압을 상승시키지 않으며 높은 수압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고 안압을 측정한 연구에서는 안압이 오히려 하강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11



 

음식
 

과일이나 야채 및 비타민 등이 녹내장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는 보고들이 있었지만 아직 도움이 된다고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한 증거는 부족합니다.12 담배의 해로움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많지만 녹내장의 병인과 관계되어서는 흡연은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거나13 섬유주세포에 산화스트레스를 유발하여14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계적문헌고찰을 통한 연구에서 흡연과 원발개방각녹내장의 연관성이 없다는 보고도 있었지만15 과거의 흡연 경력은 관계가 없지만 현재 흡연을 하는 경우 원발개방각녹내장의 발병 위험도가 더 증가하며 이 경우 특히 흡연량과 관계가 깊다는 보고도 있었습니다.16 녹내장과 흡연의 연관성은 생각보다 약해 보이지만 흡연의 해로움은 녹내장에 국한된 것이 아니므로 많은 녹내장 전문가들이 금연을 권유하고 있습니다.17 적당량의 음주는 안압을 미세하게나마 낮출 수 있다는 보고가 있고 미국 자료에 의하면 음주가 녹내장 발병의 위험인자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18 흑인들에서는 위험인자로 나온 결과도 있었습니다.19 음주와 녹내장의 연관성은 아직까지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지나친 음주에 대한 제한은 물론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20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에 대해 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은 water drinking test에서 나온 아이디어인데 이 검사는 보통 500에서 1,000 cc를 빨리 마시는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실생활에서 흔치 않은 일이고 혹 그렇게 마시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도 상승폭이 크지 않고 다시 안압이 정상화 되므로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21 음주 흡연 다음으로 많은 질문을 받는 것이 커피인데 커피는 단기간 안압을 상승시킨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이러한 경향은 녹내장 환자에서 더 높아서22 녹내장환자들이 안압을 재러 오는 날은 보통 2시간 이내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및 카페인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안압이 더 높은 경향이 있었다는 연구와23 가족력이 있는 고안압 개방각녹내장에서는 커피가 녹내장의 위험도를 증가시킨다는 연구도 있었으나24 일반적으로 커피와 개방각녹내장의 연관성은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한 연구에서는 커피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경우 거짓비늘녹내장의 발병위험도를 높이며 이는 특히 가족력이 있는 여성에서 더하다고 보고 하기도 했습니다.25 커피가 가지는 항산화효과가 녹내장성 시신경손상에 도움이 될 가능성도 있기에26 녹내장환자에서 커피를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겠지만 최근 카페인 음료를 과다 복용해서 부정맥으로 사망한 사례에서 보듯이 과유불급이라 적정량을 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기타 생활습관
 

넥타이가 안압을 상승시킬 수 있다는 보고가 나오면서 넥타이를 너무 꽉 조여 매지 말 것을 권유하기도 했지만27 15분 정도 지나면 다시 정상화 되었다는 보고에서 보듯이28 안압 상승 효과는 오래 지속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안압을 측정할 때 넥타이를 매고 오는 분은 약간 풀어서 목을 편안하게 해주고 측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악기와 녹내장과의 관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가 발표되면서 취미 혹은 직업으로 관악기를 하는 환자들이 녹내장이 진단된 다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하십니다. 저항이 강한 악기(오보에, 바순, 프렌치혼, 트럼펫)를 부는 직업 연주자가 저항이 적은 악기(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튜바, 트롬본)를 부는 연주자들에 비해 녹내장성 시야 결손이 유의하게 높았다는 연구 결과인데29 연주 시간과 연관이 있었다는 연구라 취미로 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비만은 여러 연구에서 높은 안압과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30 정작 녹내장의 위험도는 낮춘다는 연구 결과들도 있습니다.30, 31 한 국내 연구진은 비만이 없는 환자에서는 대사증후군이 녹내장과 연관성이 높지만 비만군에서는 녹내장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이 없다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32 이러한 결과들을 볼 때 녹내장 환자의 체형 및 대사질환 관리에 대한 조언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수면과 관계된 연구들을 살펴보면 수면 무호흡증과 녹내장과의 관련성이 보고되었으므로33 이에 대한 관심과 환자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권유하는 것이 필요하며34 수면시 아래 쪽에 위치한 안구의 안압이 상승하고35 녹내장성 손상이 더 심한 경향이 있다는 보고도 있으므로36 동일한 안압에서 비대칭적 녹내장성 손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이 점을 확인해 보고 혹시 수면자세를 교정하는 것이 가능한지 한 번쯤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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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아주대병원 안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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